지난 해(2013년) 도시에서 농촌으로 돌아간 귀농 · 귀촌 인구가 통계 이래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0년 이후 귀농 · 귀촌 인구 증감 현황과 함께, 나가고 들어온 지역은 어디가 가장 많은지,
귀농을 선택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재배 작물과 사육 가축의 종류는 무엇인지 등을 한 장의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

Return-to-Farming_by-F1nger
이 인포그래픽은 통계청의 ‘2013년 귀농 · 귀촌인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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