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화학물질·제품 UCI 관리 홍보 시범사업 시스템 구축 홍보를 위한 지면 광고 인포그래픽이 11월 20일자 조선일보 31면에 게재 되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사업주관사인 (주)TO21로부터 의뢰 받아 제작한 것으로 5단 21 규격의 지면 광고로 게재 되었습니다.
11월 20일자 조선일보 31면에 실린 F1nger.com 제작 인포그래픽 광고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화학물질·제품 UCI 등록관리 시스템 구축 홍보’
아래는 F1nger 인포그래픽에서 제작한 원본 이미지입니다.
일상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지만,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크나큰 위험이 될 수도 있는 화학물질과 화학제품에 대한 안전한 관리를 위한 사업의 성과를 정리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주관 부처인 환경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저작권위원회의 UCI를 활용해 관리 시스템을 시범 구축했다는 내용과 함께, 향후 유관 부처와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는 것을 함께 표현했습니다.
국민 일반에게 쉽게 다가가기 힘든 UCI라는 개념을 ‘디지털 지문’이라는 상징으로 형상화 했으며,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은 새싹 – 꽃 – 나무 등을 활용하여 성장과 확대 발전이라는 개념을 표현했습니다.
최종 광고 이미지가 나오기까지의 컨셉 기획안과 구성 시안 이미지